지인 분으로부터 바이브코딩에 대해서 문의가 들어왔다.
요는 이런저런(특정 정보를 스크랩핑하여 기사화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클로드코드 등의 툴을 사용해서 직접 만들 수 있겠느냐?
라는 것이었다.
나의 대답은 아래와 같았다.
“
딸깍으로는 안될 것이다.
필요한 사항과 기반 지식들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면 가능은 할 것이다.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서비스라면 좀 수월할 것이고,
사용자들이 특정 기능을 이용하고, 로그를 남기고, 결제를 하는 등의 상용 프로덕트 수준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다.(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
라고 답변드렸다.
최근에는 링크드인은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에게는 필요한 정보보다는.. 노이즈가 더 많다는 느낌이다.
딸깍이란 표현은 요즘은 줄어들어든 것같다.
그래도 여전히 쉽고, 빠르게, 큰 성과를 내었다는 경험담이 많다.
그분들의 자랑이 나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비 개발자 입장에서는 ‘쉽게’ 된다가 아니다.
안되던 것이 ‘된다’에 가깝다.
비 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으로 프로덕트를 만들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바이브 코딩은 AI와 함께 코딩 하는 것이라면..
프러덕트를 만드는 것은 바이브 빌딩이지 않을까?
(요즘은 에이전트 코딩이라고 하지만…)
다음주말에 그 지인분을 만나기로 했다.
뭘 하고 싶은가에 따라 다를 것이다.
목업 수준의 적당한 결과물을 보고 싶다면 여전히 딸깍이면 된다.
카피할 대상이 분명하면 결과물은 더 잘 나올것이다.
그런데 운영을 할 생각이라면?
코딩 외에도 차근차근 준비가 필요하다.
코드 형상관리, DB, 배포, 에러, 업데이트, 등등는 어떻게 할건지?
차분히 준비해야할 것이다.
어떻게?
우선은 AI랑 대화를 많이 해봐야한다.
오늘의 한마디
급할 수록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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