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i adk는 Plan(Spec 문서 작성) → Run(Spec 구현 및 검증) → Sync(구현에 맞춰 문서 동기화) 3단계를 거친다. 처음에는 모든 기획을 Spec 문서로 작성해두고 구현하려고 했다. 그러나 AI가 작성하고 AI가 일하기에 최적화된 문서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문서양식도 양식이지만… 양자체도 많고, 기술적인 표현이나 줄임말도 많다.내용도 버티컬하게 쑥쑥 들어가 버린다. 읽다보면 전에 읽던 내용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애초에 나는 머릿속에 큰 그림이 어느 정도 그려져야 세부를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로드맵 문서와 블루프린트 문서를 만들었다.첨엔 로드맵 문서만 만들었으나.. 이또한 문서 양식이 AI에게 최적화 되다 보니…굳이 블루프린트를 만들어야 했다. 정리하면 이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