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코딩 다이어리

15. 바이브코딩 & 바이브빌딩

미노스빌더 2026. 4. 14. 21:03

지인 분으로부터 바이브코딩에 대해서 문의가 들어왔다. 

요는 이런저런(특정 정보를 스크랩핑하여 기사화하는) 웹서비스를 만들고 싶은데,

클로드코드 등의 툴을 사용해서 직접 만들 수 있겠느냐?

라는 것이었다. 

 

나의 대답은 아래와 같았다. 

 

딸깍으로는 안될 것이다.

필요한 사항과 기반 지식들을 차근차근 쌓아나가면 가능은 할 것이다.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는 웹서비스라면 좀 수월할 것이고,

사용자들이 특정 기능을 이용하고, 로그를 남기고, 결제를 하는 등의 상용 프로덕트 수준이라면 쉽지 않을 것이다.(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답변드렸다. 

 

최근에는 링크드인은 잘 들어가지 않는다. 

나에게는 필요한 정보보다는.. 노이즈가 더 많다는 느낌이다. 

딸깍이란 표현은 요즘은 줄어들어든 것같다. 

그래도 여전히 쉽고, 빠르게, 큰 성과를 내었다는 경험담이 많다. 

그분들의 자랑이 나에게는 와닿지 않는다.

 

비 개발자 입장에서는 ‘쉽게’ 된다가 아니다.

안되던 것이 ‘된다’에 가깝다. 

 

비 개발자가 바이브 코딩으로 프로덕트를 만들려면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바이브 코딩은 AI와 함께 코딩 하는 것이라면..

프러덕트를 만드는 것은 바이브 빌딩이지 않을까?

(요즘은 에이전트 코딩이라고 하지만…)  

 

다음주말에 그 지인분을 만나기로 했다. 

뭘 하고 싶은가에 따라 다를 것이다. 

목업 수준의 적당한 결과물을 보고 싶다면 여전히 딸깍이면 된다. 

카피할 대상이 분명하면 결과물은 더 잘 나올것이다.

그런데 운영을 할 생각이라면?

코딩 외에도 차근차근 준비가 필요하다. 

코드 형상관리, DB, 배포, 에러, 업데이트, 등등는 어떻게 할건지?

차분히 준비해야할 것이다. 

어떻게?

우선은 AI랑 대화를 많이 해봐야한다.

 

오늘의 한마디

급할 수록 돌아가라!